두미일기 모모별상점 울산광역시 남구 옥현로60번길 26 1층 101호 모모별상점 12:00-19: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울산에 결혼식 갈일이 있어서 찾아간 모모별 상점! 사실 그동안 울산 갈날만 기다렸는데요 라라코코라고 제가 좋아하는 육일돌이 있는데, 이 인형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서울은 이런 인형관련 카페, 가게... 2025-03-04 13:33:00
Ahn's Space 솔직후기를 남겨보려 한다. 두둔! 모모상점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떡볶이집이다. 언제나가도 맛있다. 특히나 빙수랑 같이 먹을 수 있다는 게 큰 메리트!!!! 예약은 따로 받지 않고, 오는 순서대로 앉아서 먹을 수 있다. 그래서 여러 번 웨이팅 경험이 있다. 여름에 웨이팅 걸리면 죽을 맛. ˃̣̣̣̣̣̣︿˂̣̣̣̣̣̣ 내부 깔끔하고... 2024-09-05 23:21:00
쩝쩝라이프 솔직후기 시작할게요 대구 중구 빙수 디저트맛집 모모상점 벌써 빙수라니 이른감이 있지만 넘 땡기더라구요🍧 주차는 갓길 숫자 적힌 주차칸은 거주자 우선구역에, 다른 구역은 주차단속 구역이라고 해요 찾아보니 근처 '뉴대구민영주차장’이 있더라구요 (저흰 주말이랑 걍 잠시 갓길 주차했어요) 2인 테이블 3개... 2025-03-15 21:09:00
Water land 맵 후기도 낫뱃) 나는 달러-> 바트로의 환전을 이용했고, 실제로도 직원들의 응대가 깔끔했다! 환전시에는 여권 필요! 그리고 깨끗한 상태의 현금!! 쿤캐 쥬스바 คุณแข จูสบาร์ 19 3 Mun Mueang Rd, Si Phum, เมือง Chiang Mai 50200 태국 다음으로 한국인들이 많이 간다는 꾼깨 주스바 도보이동! 아사히 볼이 유명하다... 2025-04-30 17:26:00
평생 놀고 싶은 사람의 개인적인 일기장 발견하였던 #모모장 세화해수욕장 근처에서 진행되는 작은 플리마켓 세화 오일장을 알리는 날, 약 4시간정도 진행되는 소소한 마켓이라고 보면될듯!! 우리도 한...도르멍쉼팡 소라,모래 등 제주의 자연을 이용해 만든 캔들로 유명한 기념품 상점이다! 제주 감성 가득한 핸드메이드샵이니까 한번쯤 구경해봐도 좋을듯... 2025-05-30 17:58:00
The Universal Dream 블로그 후기들을 보며 간절히 바랬던 간장 나물 비빔밥이 나와서 세상 기뻤다. 아비장에선 먹기 힘든 간장 베이스 비빔밥 냠냠굿 사진에는 없지만 밑반찬들도 정갈하게 잘 나와서 한그릇 뚝딱 비웠다. 이래서 다들 한인민박 가는구나ㅠ 평소엔 안 먹던 아침식사가 잘만 들어갔다. 날씨는 나름 맑음. 4월 말부터 우기... 2025-06-09 08:29:00
델리만쥬와 나✨ 입점한 상점은 별로 없어보였다. 더워서 버기 콜해서 키즈클럽으로 이동!ㅎㅎ 첫째날 키즈클럽 단추와 실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키즈클럽은 소문대로 작고 아담했다. 장난감이나 교구도 오래된 느낌이고 막 깨끗하고 정돈된 느낌은 아니었다.^^; 시간대별로 키즈클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 날은... 2025-04-24 18:50:00
_ 민들레상점 (A6) 1,100원 / 10장 보자마자 고민없이 바로 장바구니에 담은 속지!!🍀🎶🍀🎵 내가 선호하는 초록색, 네잎클로버 테마와 더불어 저렇게 자유분방하면서도 속지 한 면을 꽉 채운 포만감넘치는(ㅋㅋ) 디자인을 참 좋아하기 때문 콜라담기 vol.1 - 코코넨네 (A6) 1,100원 / 10장 요즘 유행하는 귀여운 일본가정식... 2025-05-09 02:46:00
디테일라이프 여행 후기는 그 여정을 담아낸 생생한 기록이다. 🛫 델리 도착, 인도 배낭여행의 시작 인도 델리 공항에 도착했을 때, 공기의 냄새부터 생소했다. 거리에는 오토릭샤와 차, 소, 사람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었고, 여행의 실감이 강하게 밀려왔다. 첫 목적지는 배를 타고 들어간 엘리펀트 섬 마을. 그곳은 조용하고 전통적인... 2025-05-30 09:00:00
표표팅 사시미/모모 반반 1,250엔] 양배추+닭튀김+특제타르타르소스 구성으로 나온아 나는 가슴살과 닭다리살 반반을 시켰다 고기가 쌓인 것 같지만, 밑에는 다 양배추...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후기는 좋아요 사람 입맛은 다르니꽌..🙂↔️) 코엔지 구경 Village Vangard... 2025-04-30 13:55:00
채 캐봐라 ㅠ 모모가 추천한 돌창고 프로젝트로궈궈! 상상한 것보다 작은 규모에 놀랐고 들어가자마자 나는 향냄새에 두 번 놀란 소소한 구경거리들이 1층에 있었고 카페는 2층에 있었다! 미숫가루와 쑥떡이 맛있다고 해서 시켜봤는데 미숫가루는 진짜 진-하게 맛있어서 취향저격이었구 쑥떡도 넘 찰지고 저 요거트 크림소스... 2025-04-09 18:00:00
로슈하 게임 아카이브 상점 상점 가장 위에서 광고를 보고 무료 상품을 받을 수 있는데요. 재화가 부족할때 이용하기 좋아요. 모은 재화로 고양이 뽑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 뽑기는 일반, 프리미엄, 이벤트 뽑기로 나눠져있는데 일반뽑기는 일반, 레어 고양이만 나와요. 프리미엄 뽑기와 이벤트 뽑기는 에픽 고양이까지 나온답니다... 2024-12-20 00:27:00
프로사부작러♡ 악귀","별들에게 물어봐","삼식이 삼촌","구미호뎐1938" 등이 촬영되었습니다. 순천만 국가 정원에서 순천 드라마 촬영장까지 거리는 20분 정도 걸렸어요...남해권 도시.. 50% 날린.. 또르르~ 둘이서 3천 원에 볼 수 있었는데 ㅠㅠ 모모는 미취학이라 무료로 입장했어요!! 넓기도 하고~ 길 찾기 어려우니 들어가실... 2024-11-26 08:53:00
기록 모음.zip 다자이후 후기 유후인에서 후쿠오카로 넘어오는걸 찾아보다가 알게된 유투어버스투어. 근교도 구경하고 후쿠오카로 넘어오는 제일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예약했다. 예약을 하면 아래처럼 카카오톡으로 안내가 온다. 시간맞춰서 집결장소로 가면 버스가 기다리고 있음. 버스는 40인승으로 대형버스였다. 인원은... 2024-11-20 14:45:00
# 쿠로상점> 생각보다 굿즈 종류도 많고 구경거리 있어서 좋았다 처음에 1장만 사서 사쿠라 나왔는데.. 생각보다 굿즈 퀄리티도 좋고 너무 예쁘고? 가격도 가성비...야됨 신용산까지 걸어올라간 보람이 있었다 진짜 개. 맛. 있. 었음 자세한 후기는 제 다른글 참고하세요 갔다온지 일주일만에 민하언니랑 가자고 약속을... 2025-01-31 02:31:00
정이의 하루 오카이도상점-쇼핑-저녁(야끼니쿠)-야식 마쓰야마 공항 2731 Minamiyoshidamachi, Matsuyama, Ehime 791-8042 일본 1시간 30분 걸려서 마쓰야마 도착! Welcome to Matsuyama 소도시라 규모가 크지 않아 여행 많이 가는 다른 일본 도시에 비해 입국수속이 빨랐어요 <비짓재팬 미리 작성하고 가세요> 공항에서 꼭 해야... 2024-12-20 12:54:00
로맨티스트의 세상속으로~ 런칭 후기 여성향 스타일링 콘텐츠와 오픈 월드를 제대로 결합해 꽉 찬 재미를 예고하면서 글로벌 사전 예약이 3천 만 명에 달할 정도로 많은 화제를 낳은 신작...분들께서 플레이하고 있는 중입니다. 인피니티 니키는 니키와 고양이 친구 모모와의 모험을 그리고 있는데요. 기적의 옷을 찾기 위한 니키의 여정을... 2024-12-18 20:20:00
동남아를 여행중이지융 인근의 상점들을 정리했다 알로... m.blog.naver.com 드라이브 보홀 도로 빙수로 재충전 후 오토바이를 타고 무작정 도로로 나섰다 헤난 리조트를 지나 목적지...보이길래 바로 들어갔다 직원분이 나와서 주유를 해준다 오천원정도만 주유했는데 종일 여유있게 잘탔다 모모 비치 근처 해변 보홀 해변 Napaling Reef... 2024-01-16 13:54:00
4주 후에 뵙겠습니다 호시상-모모역- 죽어~ㅎㅎ) 와.. 솔직히 기대 안했단 말이에요..? (9주년 방송보고 모든 기대를 하지 않기로 다짐함) 근데 애니 4기를 주네요..길향의 쿼터와 같이 ㄷㄷ 반남 일단 ㄱㅅ. (앱 비기닝은 좀..어떻게 주는지 봐야..) 요즘 솔직히 식어서(only 반남에..) 굿즈 살 마음이 0에 수렴했는데..취소~! 응 다... 2025-02-01 13:51:00
사천 청년들이 이끄는 지역활성화 : 삼천포블루스 해 주신 작가님들, 사장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문라이트 타로쌀롱, 달그리고별, 삼천포작업실, 늘솜 창의미술 학원, 핑크구름, 힐링타로, 소예라탄, 새싹구름...멍드리아, 나린공예협동조합, 깜냥공방, 생강공작소, 못된마녀, 돈바라기, 모모, 하츠하나, 비단보, light delight art, 토끼점빵, 빈티지유, 스마일상점 2024-10-28 20:18:00
애정의 기록 1) <모모베이크랩> 두유플레인 - 가성비 최고의 비건스콘 - 빵 먹으려고 살아 1일3빵 하고 싶은데 1빵으로 참는다. (3) <기름제로 현미칩> - 성분 좋은 (원재료: 현미, 소금) (기름도 안 들어간) 알고 있는 중 제일 건강한 과자 - 유지기니까 저녁엔 건강한 현미칩으로.. (1) 아침 : 라이블리 스무디 (2) 점심... 2024-12-09 00:56:00
HILITH 대박 상점 스크립트 아직 모험하고 여행할 곳이 많이 남아 있으리라는 생각만으로 뭔가 두근거려 2023년 8월 6일 바누바누족 일일퀘 하러 가다가 알파 만났다💛 아발라시아 구름바다에서 알파 만난 건 처음이야ㅠㅠ) 맨날 모르도나에서만 마주쳤는데… 알파 뭔가 열심히 설명 듣고 갸우뚱도 하고 만세~도 하고 귀여웠어... 2024-11-28 00:31:52
ilikehotshower 자세한 후기는 나중에 전시 보고 나오니 펼쳐지는 예쁜 능선 따릉이 타고 서촌쪽으로 가는데 새삼 서울 예쁘다고 느꼈다 외국인의 시선으로 광화문을 본 날 옛날부터 가보고 싶었던 함박식당! 사람마다 정말 가끔씩 생각나는 희귀한 메뉴가 있찌 않나? 그거시 나에겐 함박스테이크.... 파는 곳이 많지 않은데 꼭 한... 2024-12-05 12:08:00
흙숲지기 가을의 별 아래에서》(1906), 《최후의 기쁨》(1912), 등의 작품에서 고독한 방랑자의 애환을 격조 높은 시적(詩的) 문체로 묘사하였는데, 《시대(時代)의 아이들》(1913), 《세게르포스의 거리》(1917) 등에서는 근대사회를 통렬히 비판하는 것으로 내용이 바뀌었다. 그러다가 또 그의 거작으로 꼽히는 《흙의 혜택... 2025-02-16 22:10:00
고니치와, 일본 소도시 망원 만의 특색이 찐 - 한 곳이 많으니 저처럼 취향 탐험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 꼬옥 구경해보길! 망리단길 소품샵 추천 사일로 상점 *찐 유럽 빈티지 물건이 가득 모모텐 *뜨개 소품 전문샵 라잇풀 스튜디오 *여행 일러스트 전문샵 프레젠트 모먼트 *산타의 비밀창고 소품샵 별 자세한 후기는 요기서 확인... 2024-08-22 19:39:00
집순이의 일지 검정 별이 6개 있다면 이 버스예요. 살면서 처음 본 버스라 타자마자 눈이 띠용했어요. 창이 굉장히 커서 시야 방해 없었고 좌석 간격이 넓어서 뒤로 눕혀도...졸기도 하며 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요구르트 먹어보고 싶었지만 어떤 후기에 장운동 직방이라고 해서 안 샀습니다. 근데 정말 많은 후기를 봤지만 그 후기는... 2025-04-11 20:21:00
쪠의 일상기록 랩:( 후기를 많이 보고 찍었으나.. 생각보다 찍는 거 어려움ㅠ🫠 남자친구가 도촬 한 동영상ㅋㅋㅋㅋ 이런 내가 싫어?-3- 네컷사진 들고 있는 이유 좀.. #모모상점 여름 시작쯤이라 딸기 빙수는 시즌 끝ㅠ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도.. 📍체리 빙수 달달한 게 초등학생 입맛에 딱🩵 #모모 상점 빙수만 먹으면 아쉽다구여... 2024-07-30 01:03:00
기록하는 사람 스팟, 상점들, 장애아이들이 그린 그림들 등등...모모콘이라는 취지에 맞게 좋은 부스들이 정말많았다! 행사장의 활동범위도 넓지 않아서 삽시간에 둘러볼수있었다 공연시간과 쉬는시간 차이가 너무 크다... 30분공연 20분 휴식인데 30분 공연은 짧고 20분 휴식시간은 너무 길게 느껴졌다 그래도 유명인들을 볼수... 2023-09-17 23:52:00
솔직담백 Reality ♪ 와규 모모고기의 '스테이크 무게'와 와규가 녹는 '서로인 스테이크 무게'가 자랑 즐기세요. 음식점의 주력 포인트 요리 【세트 메뉴】와규와 유두부 세트 음료...같았고, 우리는 와규~~ 스테이크 덮밥으로 골랐다. 스테이크는 부위별 무게별 지정, 취향에 따라 두부가 포함된 메뉴로 선택하면 된다~ 나고야 장어덮밥... 2024-10-09 02:21:00
GURI PAPER 생각하며 후기는 이어서.. 찬우동 450엔 해서 7시에 나와서 뭐 먹은 게 없는 주인장 졸도 직전이라 들어갔어요 아 주문을 .. 찬우동 메뉴 들어가서 오뎅튀김 있는 우동 없네 하고 찾다가 뜨거운 우동 선택한 지도 모르고 시키고 들어갔는데 뜨거운 우동.. 이열치열로 수루룩.. 둑흔 .. 사실 신칸센 처음 타봐서 설레다가... 2024-08-29 22:12:00